검방으로 제목은 훼이크 쳤으나 무서움으로 소리같은 자료는 올리지 못한다고 한다...ㅇㅇ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 두...엄..몇번이라고 말해야하지..?ㅋㅋㅋㅋㅋㅋ 암튼 올해는 첨보는거였는데 난 엘ㄹ1랑 상성이 안맞는거지 ㅜㅜㅜㅜㅜㅜㅜ 레알복통이와서 ㅜㅜㅜㅜㅜㅜㅜㅜ1막에 도중에 나갈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겨우 끙끙하면서 참다가 쉬는 타임에 화장실가고 좀 진정되서 2막은 1막보다 집중해서 보긴했으나 그래도 완전 빠져들어서 보진 못했음.. 뭐죠..? 왜죠..? 왜 엘ㄹ 1볼ㄸㅐ다마 그닥 상황이 그런거죠? ㅜㅜㅜ 흐잉 집중을 못해서 그런지 이미 가물가물해 ㅜㅜㅜㅜㅜ 간만에 보는 즌스엘리였는데ㅜㅜㅜㅜㅜ 작년보다 쎈캐가 된건 알겠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 다른 루케니 하는 이지훈이 보러와서 은케니..
지금 집에와서 보니 이번에 콘서트 타이틀 사진을 하나도 안찍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거도 ㅅㅏ진 제대로 찍지도 않아써ㅜㅜㅜ 흐흐흙 무겁다고 캠도 안들고 갔는데 딥디 나오겠지 ㅜㅜ 10주년 이벤트로 도쿄돔꺼만 나오면 어카지 ㅜㅜ 이투어 딥디 갖고 싶은데 내주세여 호갱할께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되게 최근..이래봤자 최근이 언제지..ㅜㅜ 암튼 맛스한테 약간 소흘해져 있었는데ㅜㅜㅜㅜㅜ 또 반해서 왔어ㅜㅜㅜㅜㅜㅜㅜ 한번 보고 올때마다 반해서 크닐이야 ㅜㅜㅜㅜ 출구는 어디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어이없는 일정으로 후쿠오카에서 국내선 뱅기타고 ㅋㅋㅋㅋ 나고야까지 가서 뉴스를.. 것도 오라스도 못보는데!! 하루만 보고 오다니 미친 동선이라고 헛웃음쳤는데 콘서트 보고나..
요번에 나를 아무것도 없는데 어이없게 뱅기타게 만든 장본인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네셔널 신청 받을때 아무생각 없이 넣었는데 덜컥 오라스가 당첨돼서 아무생각없이 결제하고 아무생각없이 후코콰까지 갔넹 ^^^^^^^ 되게 전주에 하나비대회 있고 담주부터 쇼크 시작인데 이 애마한 중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스마이를 보러 ㅋㅋㅋㅋㅋㅋㅋ 갱장한 인연이가바...^^ 그래도 키스마이가 왠지모르게 티켓값이 되게 비쌌는데 오라스 당첨되서 싸게 왔다며 기뻐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첫인터네셔널이 키스마이라니..!! 당첨자 명단 훔쳐보니까 중국 인도네시아 이런나라까지 합해서 한 20명 되보이던데 그중 한명이 나야...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오라스라고 기뻐하며 갔는데 왠지 오라스..
쇼크에서 패러디한 무대장치.. 내가 레미제라블 포스팅도 안하고, 틴탑 콘서트 포스팅도 귀찮아서 다 넘어갔는데 이 재밌는 포스팅은 하고싶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무서우니까 살짝 가려서 레포써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의미로 대단한 뮤지컬인듯 노래 연기 잘하는 사람 0명에 무대만 좀 화려하지 내용도 무슨 다보고나니까 4배속으로 빨리돌린거 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연성도 없고 연결도 안되고 감정선은 더더욱.. 뭐 갑자기 어디서 듣보 주인공이 뮤지컬 단역으로 들어왔다가 주인공이 다리 부러지니까 갑자기 쟤 잘하니까 주인공 시키자 해서 뭐했는지 기억도 안나게 노래도 별로고 춤도 별로로 공연 끝냈더니 급 넌 정말 대단한 녀자래....녜? 뭐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다 반은 비웃..
또 새벽부터 움직였더니 겁나 피곤함...ㅋㅋㅋㅋㅋㅋ 계속 센슈락 표즐찾해놓고 보고있다가 너무 다들 비싸게ㅜㅜㅜ끝나서ㅜㅜㅜ 하 이번에는 포기해야하나 하고있다가 지난 주말에 두장짜리인데 꽤 싸게끝날꺼같은 스멜이스물스물나서 급집고 ㅋㅋㅋㅋ월욜날 출근하자마자 연차쓰고 급날라왔음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원래는 아침에 왔다가 밤에 돌아가는 일정으로 생각했었는데 이게 왠 노동절인가요 ㅜㅜㅜㅜㅜㅜㅜㅜ노동의신님 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저같은 노동더쿠에게 한줄기 빛을주셔서 감개무량하여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좀싸이드라 그렇지 그래도 여섯번째열인데 겁나 싸게잘온거같애 ㅜㅜㅜ 옥션신이시여 아프로도 저와 함께해주신다면 ㄱㅅㄱㅅ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진짜 난 암생각없이 호텔가서 노트북 빌려서 레포써야지 o(^▽^)o라고 생각하고 가방하..
티켓팅 할때 심심해서..랄까 티켓팅하는거 좀 좋아하는 변태라서;;; 티켓팅해서 표 집었었는데 너무 아는노래가 하트브레이커? 이런거 한곡밖에 없어서 안가려고하고 양도 다 했는데 오늘 쇼핑하러 나가는길에 모언니가 표남았다고 보러오라고 해서 그길로 바로 보러갔다왔음 ㅋㅋ 근데 역시 노래를 너무 몰라서 ㅜㅜ 기억나는게 몇개 없음.. 그냥 근처에 왠 신인아이돌같은 아이들이 앉아서 누구지했는데 보이프렌드였다는거랑, 씨엘이 예뻤다는거랑 하이가 되게 얼음이었다는거.. 되게 보이프렌드한테 동현님 사랑과전쟁 되게 잘봤다고 싸인해달라고 하고싶었넹..ㅋㅋㅋㅋㅋ 사랑과전쟁 짱팬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