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빠 왜이래;;;;;;대박 ㅜㅜㅜㅜㅜㅜㅜ오빠ㅜㅜㅜㅜㅠㅠㅠㅠ 간만에 온 콘서트니 뭐라도 쓰고자야징 ㅋㅋㅋ 연초에 일본온이후로 약간 휴덕인것도 있고..올해는 연말말고는 아무일정도 없었나노니... 엊그저께 그냥? 심심해서? 어쩌다가? 옥션 구경하다가 코이치 표 검색해보고 어쩌다가; 입찰을 했는데 덜컥 낙찰됐음;;;; 당장 낼모레가 콘서튼데 표 받을 호텔도 뱅기도 아무것도 안해놨는데 이걸어쩌지 싶었지만 ㅠㅠ 내옥션아이디의 좋은평가를 위하여 급하게 호텔도 집고 뱅기도 집고..이모든게 한시간안에 일어난일이었음..허허 ㅜㅠㅠㅠ 이때까지만해도 난 낮공이있는지조차 몰랐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낮공이있네??ㅋㅋㅋ 낮공표를 못집었네..허허.. 공연장앞에와서 다후야아저씨만나서 표를 구걸해보았으나 여기있어 내가구해줄께! 하..
기억이 점점 없어지고 있어서 빨리 레포를 써둬야 하는데 사진을 하나도안찍어서 올릴사진이 없...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테이프는 겁나많이받았음..ㅋㅋㅋㅋㅋ 아 정말 오늘콘 가기전부터 얘기했지만 진짜 한공연은 너무너무너무너무 아쉬움...ㅠㅠㅠㅠ 이제 킨키공연은 또 내년일지도모르는데 한공연이라니ㅜㅜㅡ눙물이ㅜㅜㅜㅜ 흐흡 너무 오빠들..일년만에만나서..반갑고..ㅜㅜ 요새 붕부붕보면서 계속 코이치왜케 잘생겼냐고 했는데 진짜;;;땀났음;;;;;;;훠우;;;;;;;존트 미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오늘 재미써쒀 ㅜㅜㅜㅜ 자리가 아리나 극싸라 가까이서는 별로못봤지만..코이치말대로 보는게 아니라 느끼는 거니까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 뭐지 나 술 별로 안마셨는뎅.. ㅋㅋㅋㅋㅋㅋㅋㅋ 열쇠없는상자..
콘서트 끝나고나왔더니 저렇게 눈이 펄펄 오고있었음... 지하철역이랑 아리나 입구랑 연결되서 나왔더니 지하철 개찰구 들어가기전부터 줄이백미터길래 택시타러 나왔더니 택시줄도 길고... 바람이 안불어서 그닥 춥게안느껴지는게 다행이었음 ㅜㅜ 오늘 맛스 진짜 귀여웠음 ㅜㅜㅜㅜㅜㅜ쟈긔 ㅜㅜㅜㅜㅜ장난아냐ㅜㅜㅜ흑 ㅜㅜㅜㅜㅜㅜ 어제에 비해 넘 텐션높아서 술마신줄ㅜㅜㅠㅠㅠㅠ 아정말..ㅜㅜㅜㅜㅜㅜㅜㅜ 맛스는 내가 알고있는 가수들 중에서 가장 감정표현을 노래로 잘 드러내는 애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간만에 또 팬심폭발하네...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아리나였는데 정면에서 보니 어제는 조명이 되게 단조롭게 쟈니스 안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었음..조명 예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폰 고나리는 좀 했지만 소리가 울려서 아..
허허 뭐 찍은 사진이 없어서 올릴사진이없네..ㅋㅋㅋㅋㅋ 공연장이 되게 동네 장터같았음..정신없고 어수선..ㅋㅋㅋㅋㅋㅋ타이틀같은거도 없고 공연장앞에 고양이 중독때 입었던 옷만 장식해놨는데 사진도 못찍게하고ㅜㅜㅜㅜ 여기가 시골이라 그런가 되게 엄하게 굴었음..폰을 꺼내면 어디선가 직원이 나와서 폰사용금지라고 넣으라고..ㅜㅜ 큽 왜 만지는거가지고도 뭐라고해요..ㅜㅜ나 전화못받으면 크닐나요ㅜㅜㅜㅋㅋㅋㅋ 어쨌든 낮에쌩우유 사서 겁내 마셔서 배에 신호가와서 ㅋㅋㅋㅋ세곡이나 화장실에서 들어써... 마법의멜로디를 화장실에서 들을줄은 몰라써...시베루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ㅋㅋㅋㅋ맛스 검은머리짱오랫만에 본듯..뭐..일하니..? 나설레발치게ㅜㅜ ㅋㅋㅋㅋㅋㅋ 살이빠졌는지 다리가 넘 가능어져써..ㅜㅜ하긴 원래도 그렇..
ㅜㅠ오빠 생일 축하해ㅜㅜㅜ 민나 아케오메ㅜㅜㅠㅠㅠㅠㅠㅠ 레포를 쓰고자야 덜 잊어버릴꺼같은데 ㅜㅜㅜ 피곤피곤 ㅜㅜㅜㅜㅜㅜ 이번에는 한번만보는거기도 하고ㅜㅜ 자리가 아리나라 캠을 아예 안들고왔는데 지금 조금 후회하고 있음...ㅜㅜㅜ 내가 기억이잘안나...밀음은 또 왜 이렇게 울리니...또르르...ㅋㅋㅋㅋ 오빠들 넘넘 오랫만에 보는거 같아서 개ㅐㅐㅐ 반가웠음 ㅜㅜ 활동이 없기도 없었고 내가 딴짓을 많이 하고 있어서 더 그랬던듯 ㅜㅜㅠ 자리가 나름 좋았어서 ㅜㅜ세상에서 코이치 가슴팍을 젤 가까이서 본듯 ㅜㅜㅜㅜ 너무 가슴팍만봐써...오빠미안...단추좀 잠그자...침질질...ㅋㅋㅋㅋ근데 약간 바디로션 선물해주고싶었음...ㅋㅋㅋㅋㅋㅋ근데 정말 ㅜㅜ존잘개잘 ㅜㅜㅜㅜㅜㅜ 생일선물 주는거도 재밌었곸ㅋㅋㅋㅋ 코이치가 매번..
어제 너뮤 피곤하고 배고파서ㅜㅜㅜㅜㅜ 끝나고 점심시간에 직장인처럼 밥먹어서 레포를 못썼네우ㅜ ㅋㅋㅋㅋㅋ 어제 카운콘은 내가 본 카운콘중 젤 어수선하고 엉망이었음....음향은 음악소리가 너무 적고 마이크 소리만 노래방마냥 크게해둬서 애들이 (안그래도 노래못하는데) 자기들음을 못찾아서 깽판이고 쩌렁쩌렁 목소리만 울리고... 오빠들은 사회만 보고 노래도 두곡했나?? 너무 비중줄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 뉴스가 메인인거같았음 난 뉴스좋아하니 잘놀았지만 ㅌㅋㅋ 구래도 조금쓸쓸..ㅜㅜㅜㅜㅜ 원래 방송 진행하고 방송안나가는 시간동안 오빠들이 자기들끼리 노닥거리고 얘기하는거 보는게 카운콘의 큰재미인데 방송안나가는 동안 계속 동선보고 스텝들이랑 뭐 확인하느라고 노닥거리지더 못하고.... 마지막에 인사하고 들어갔다가 다시나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