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美我空 02-TALK TO MYSELF 03-愛詩雨 04- MC1 05-素敵な詩 孤独な詩 06-雨の弓 ~Ameno-yumi 07-ku 08-NIPPON 09-叶え Key 10-MC 2 11-綴る 12-歴史 13-MC 3 14-Raindrop Funky 15-FUNKAFULL FUNKAFULL 16-セッション1 17-Purple Stage 18-アンコール 19-空 ~美しい我の空 20-MC 4 21-01セッション2 21-02セッション2 21-03セッション2 22-セッション FUNK 24-MC 5 난 왜 빙시같이 줌 기능을 사용하지 않은거지.. 음향이 너무 커서 밀음이 잘 될까 싶었는데 역시 음질이 더러움 ㅋㅋㅋㅋ 그렇다고 이것땜에 롤랜드 밀음기가 사고 싶네여...하면 난 ㄸㄹㅇ인가..ㅋㅋ 이거 하다보니..
01-愛詩雨(중간부터) 02-MC1 03-素敵な詩 孤独な詩 04-雨の弓 ~Ameno-yumi 05-ku 06-NIPPON 07-叶え Key 08-MC 2 09-綴る 10-즉흥곡(다이테) 11-歴史 12-MC 3 13-Raindrop Funky 15-セッション1 16-Purple Stage 17-アンコール 18-空 ~美しい我の空 19-MC 4 20-01-セッション2 20-02-セッション2 20-03-セッション2 21-セッション3 FUNK 22-MC 5 미공개곡 미공개곡미공개곡미공개곡!!!!!!!!!!!내 미공개곡!!!!ㅠㅠㅠㅠㅠㅠ 미공개곡 좋은데 안불러줬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 요코아리 나름 외곽이라 그런가 여기도 약간 마을 전체가 약간 들썩이는 분위기..ㅋㅋ 역에서 나오자마자 왠 가판대기위에 파파사진..
01-美我空 02-TALK TO MYSELF 03-愛詩雨 04- MC 1 05-素敵な詩 孤独な詩 06-雨の弓 ~Ameno-yumi 07-ku 08-NIPPON 09-叶え Key 10-MC 2 11-綴る 12-歴史 13-MC 3 14-Raindrop Funky 15-FUNKAFULL FUNKAFULL 16-セッション1 17-Purple Stage 18-アンコール 19-空 ~美しい我の空 20-MC 4 21-セッション2 22-セッション FUNK 23-미공개곡 24-MC 5
01-美我空 02-TALK TO MYSELF 03-愛詩雨 04-MC1 05-素敵な詩 孤独な詩 06-雨の弓 ~Ameno-yumi 07-ku 08-NIPPON 09-叶え Key 10-MC2 11-綴る 12-歴史 13-MC3 14-Raindrop Funky 15-FUNKAFULL FUNKAFULL 16-セッション1 17-Purple Stage 18-アンコール 19-空 ~美しい我の空 1 20-MC 4 21-空 ~美しい我の空 2 22-MC 5 23-セッション2.mp3 24-セッション FUNK.mp3 25-미공개곡 26-MC 6 으악 이거 자르기 짱 귀찮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메노 오다이바... 내가 오다이바 갈때마다 비가오고.. 도착하자마자 후지ㅋㅋ 님 드라마 좀 재미 없으세..여..ㅠㅠ 치비마루코쨩 마을(???) 나름 성지순례.. 님들 사진 다시 찍어줄때도 애저녁때 지났고.. 문열어봤는데 장식용문이었을뿐이고 미묘한... 자유의 여신상 같이갔던 언니한테 앞에서 사진찍고 사기좀 쳐보시라고 그랬는데 미묘해도 너무미묘......대체 왜 만들어 놓은거지??? 비너스 포트 >_< 이 언니가 오다이바 한번도 가본적없다고 해서 나름 안내달라고 했는데 계속 길 몰라서 비오는데 헤매다가 여기 들어갔더니 님 관광좀 할줄 아는구나?! 하고 칭찬해줘서 좀 뿌듯했음ㅎㅎ 대놓고 카지노 판 벌어졌길래 2층에서 한 40분은 뚫어져라 구경..ㅋㅋㅋㅋ 그래도 룰 모르겠다며 ㅠㅠㅠㅠ 역시! 오다이바 하면 ..
미타카역 만나자마자 나마비루 찾은녀자들의 점심 지브리 가는길에 있던 무슨..박물관. 도착!>_< 입구.ㅋㅋ 여기서부터 섬세함의 시작.. 토토로 밑에 작은 창에 그..먼지들이 잔득 갇혀있었음 영상 관람하러 들어가서 천장이 너무 예뻐서 몰래 한장.. 영상 시작하기 전에 창문들이 아래에서 위로 닫히는데 꼭 만화속에 있는 기분이 들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보고 좋아서 울뻔 ㅠㅠㅠ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가장 감동받았언 부분. 내부랑 연결돼있는 외부에 있는 카페에 아이들이 주문할수 있게 저런식으로 발판이 마련돼 있었는데, 처음에 주문하는곳만 보고 우와 정말 애기들 생각 많이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옆을 보니 저런식으로 밟고 올라가서 주방도 볼수 있도록 되어 있었음..ㅠㅠ 어쩜 이렇게 애기들 맘을 잘 헤아렸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