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저 레슬링선수 언니가 맛스짱팬이라 맛스 인터뷰 따온거 ㅜㅜ 전에 어디지...어디더라..몇일전인데..암튼..

뭔가...라시스러운듯.. 좋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것보다 내가 이럴거 같더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벤트 다 평일일것 같더라ㅜㅜㅜㅜㅜㅜㅜㅜ에라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루 두번공연예정이며누ㅜㅜㅜ 아이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맛스 미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 마스다 그림 귀여움

으악 왤케 내얼굴이 막 화끈화끈거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부끄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테고맛스와 코야시게 네...

역시 타나바타엔 이노래를 들어야지..^^

뭔가.. 배경음악 할 노래가 마땅치 않네ㅜㅜㅜㅜ 요즘 내가 넘 헤롱대고 있는 맛수야 ㅜㅜㅜㅜㅜㅜ 얼굴보고 온지 5일...만에 또 보고싶다니..정말 중증이지 ㅠㅠ 내가 이럴줄 넌들 알았겠니..아님 난들알았겠니.. 넌 되게 내 쟈니스 정석 취향은 아니었는데... 라고 말하고보니 나한테 무슨 취향이란게 따로 있나 싶으니 취소하자

灰色のカナリア。二回目以降のカーテンコールは松岡くんが帰ろとする増田くんを舞台に押し返すように突き飛ばし、たぶん座長だから何かしろという感じだけど増田くんは何も出来ず(笑) 灰色のカナリア。増田くんの最初の登場はベッドの中から。パジャマを来てると思ったら下半身はパンツ姿！あわててパジャマのズボンを履くのが可愛い(^^) 舞台「灰色のカナリア」３☆「結構歌うところも多い。でも今日は歌ってる自分の声より、パシャパシャって撮ってもらってるカメラの音が聞こえて…」と増田くん。松岡くんは「真面目なんだよ！(笑)でも真面目でもうちの城島と違ってかまないからね(笑)」と話し、場内は大爆笑でした。【ニコ】 舞台「灰色のカナリア」２☆制作発表で話題に出たミュージカル風場面では松岡くんも歌唱を。「増田って子はキーがめちゃくちゃ高い子なんですよね」と苦労を語り、増田くんは「いえいえいえ…(照)」と恐縮。「こ..

 샤머니뽕의 난속에 ㅋㅋㅋㅋㅋ 간만에 일했으니 챙겨줘야지 //////// 마침 킨키라고도 1회 말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