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에..그.. 제가 쥬니어에 들어갔을때가 초등학교 6학년 때였는데용 아마.. 중1?인가 중2? 정도에 그 킨키의 백으로 엠스테에 나오됐을때저, 주변 친구들한테 쟈니스 들어갔엉! 이라고 말안했었거등여? 별로 감추려고 한건 아니었는데 왠지...좀.. 말 안하고 그리고 Kinki의 백에 나와서 CM 나오기 전인가? 코이치군이 제 머리 위에 손 올리고 이렇게 머리를 쓰다듬어줬어여 그러는걸 학교의 친구들이 다 보고 아 그런가?금요일이니까 월요일이었던가? 금요일에 그 엠스테 나오고 토요일에 아마 학교 쉬고 토일사이에 월요일정도에 학교 가니까 뭐 다들 패닉...같은.. 마스다! 같은.. 혹시 코이치군이 머리 쓰다듬은거 너야????? 같은... 저도 아니...뭐..뭐..누..누굴까아.? 같은... 왠지...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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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맛스가 나왔다는 간단한 이유로 레스큐까지 다운받아 버렸음. 사실 맛스꿈은 한 십분 꿨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전에 겁나 쫓기는 기분나쁘고 무서운 꿈꾸다가 번쩍 ㄲ ㅐ서 다시 겨우 잠들었는데 맛스가 나와가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겁나 금방깼지만 그는........ 한국인인 나보다 한국어가 유창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 엽 게 도 우 넹 와 레스큐는 진짜 힘든드라마였음.. 이런드라마를 마지막회까지 맛스 보겠다는 일념하나로 쫙쫙 넘겨가며 본 나에게 오오키나 학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다운받은 가치바카 테고시 너무 예뻤음 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릴때 얼굴 너무 귀여워서 이제부터 아가라고 부르기로 했음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드라마 처음에 볼땐 뭐 이런 병맛드라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재미없다고 안봐야지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게 계속 보게되더니 완전 좋아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테고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그렇게 여장해대더니 겁나어울리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예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