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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마음이 좋아 태양에게 둘러싸여 푸른하늘을 우러러보며 여러가지 생각을 더듬어 봤다. 나 답게... 제멋대로가 아닌 나다움을 살아가고 싶어 그런 가슴을 늘어놓았더니 흐르는 구름에게 코로 웃은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걷는 리듬은 희미하고 덧없고 강하게 제멋대로가 아닌 나다음움을 올곧게 그리며 거리로 소리가 울려퍼졌다.
앞부분은 안나왔던거 같은데 더 길게 나오는거 같아서... 앞부분 어레인지 좋음 ㅜㅜㅜ 마치는 내가 고딩때맨날맨날 들었는데 ㅜㅜ 흑 언제쩍 고딩이여.. ㅜㅜ 날이 풀리려하니 보고싶구먼 허허 커버앨범 발매일은 아직 협의중인듯 ㅜㅜ
오늘은 바람이 강하네 해님을 우러러보며 여러가지 생각에 가슴이 떨리고 짓밟혀서... 오늘도 자신답게 지금을 사랑할수 있도록
또 되게 많은걸 포스팅 안하고 뛰어넘어서 뭐부터 해야할지 잘 모르겠음.......그러므로 지나간거 뛰어넘고..;;
엄청 재채기가 나오네 감기일까 화분증일까? 코가 간질간질해서 오늘은 곡을썼어요 굉장히 빠르게 매일이 지나가는 와중에 진정한 온기있는 일상을 얼만큼의 사람이 살아가고 있는걸까 그런걸 혼자 또 어렵게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여러가지에도 지지 않고 싸우는게 아니라 마주서서 아름다운 마음으로 오늘도 나답게 살아가고 싶어 모두의「지금」이 자신답게 있을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