見学→直さん、米花、のえる 견학 나오키상, 요네하나, 노에루 米花さんのソーセージ屋さんオープン前にMA屋良町田あっきーで行って写真撮りまくって光一くんたちにも見せてたMA。・゚(゚⊃ω⊂゚)゚・。愛しくてたまらない! 요네하나상 소세지가게 오픈하기전 MA야라, 마치다, 아키야마가 가서 사진찍어서 코이치군한테 보낸 MA 屋「なんか落ち着くな。実は町田くんとあっきーと4u連れて開店前に行ったの。MA4人揃うなんてレアだぜ!!っつって写メとってメールして」山「そうメールきたのびっくりした」屋「光一くんにも送った。頑張ってて俺嬉しいよ。大丈夫?」米「大丈夫」屋「その余裕がなー笑」 야라:뭔가 안정돼. 실은 마치다군이 아키랑 포유데리고 개점전에 갔었어. MA4명이 모인건 완전 레어라그! 라고 사진찍어서 메일보냈어. 료타: 맞아 메일 와서 깜짝놀랐어 야라: 코..
이거 포스팅해야지 해야지 하고 계속 안한거 이제와서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니야 이 바보들아 한국왔을때 상큐상큐데스 너네한테 한ㄱㅓ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네가 만든거 다 알고 있었어 바보들아 ㅜㅜㅜㅜㅜㅜㅜㅜ 하 한국 얘기만 나오면 귀가 번쩍 띄여 ㅜㅜㅜㅜㅜㅜ 너네 나와서 상큐상큐데스 해서 다들 얼마나 빵 터졌었는데 ㅜㅜㅜㅜㅜㅜㅜ 너네껀거 아니까 쾨치오빠좀 데리고 한국좀 한번만 더와줘.............. 마츠 사연 왜케 바보같이 읽는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쯔요시 코멘트 포유 라됴 넘 시끄러워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ㅋㅋㅋㅋ어빠 코멘 나오니 급 차분해지넹
코이치군에게 " 엄청 보러오네. SHOCK가 좋은거야?" 라고 얘기듣거나, 포유도 잘해준다거나. 이번은 3번 보러가서, 타츠미군은 "오카와리SHOCK"네. 라는 네이밍까지 받았어요 (웃음) 역시 처음으로 보러간 무대니까 매년 보고싶어져. 어쨌든 파워가 달라! 좌장이 사람을 끄는 힘이 강하다고 생각하지만, 작년의 작품을 본인이 뛰어넘는다구!? 정말 굉장한 사람이구나 라고. 몸의 한계를 넘어가는 느낌. 야라군도 굉장했어! 그리고 마에다 비바리상의 오너도 역시 라는 느낌이고, 포유는 물론 야마모토군도 멋졌어! 에? 키시? 이번(키시얘기는) 말안하려고 생각해 (웃음) 이 내 소중한 코너에 키시를 얘기하면 다른애들이다런지 얘기할수 없어지니까. 키시를 얘기하려면 윙컵 1권정도가 필요해진다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