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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공연
2幕のｺｳｲﾁ登場でｼﾞｪﾛﾏｲﾔｰ？が出てきて、初日同様
ﾘｶ「ｺｳｲﾁなの？」
ｼﾞｪﾛ「ﾊｰｲ」
というﾈﾀだったんだけど、ｼﾞｪﾛとｺｳｲﾁの身長に差がありすぎて間違えようがないだろという流れになり、ﾘｶに抱きつかれた後ずっと背伸びのｻﾞﾁｮ。
ｽﾃｯｷﾀﾞﾝｽの最初まで背伸びをしていて、MA、ｵｰﾅｰ、ｻﾞﾁｮ背丈が同じくらいだから背伸び隊を結成しないか？ とｵｰﾅｰが言ってた。
うまく文に出来なくてｽﾏｿ｡
2막의 코이치 등장에서 제로마이아?(흑인 미쿡단사오라방)가 나와서 첫날이랑 똑같이
리카- 코이치야?
댄서-넹
이라는 네타였는데 댄서랑 코이치의 산장 차이가 너무나서 잘못알리가 없다는 흐름이되서 리카에게 안겨진후 발꿈치를 든 좌장
지팡이 춤 시작부분까지 발꿈치를 들고 있어 MA,오너, 좌장 키가 비슷해져서 발꿈치들기 군단을 결성하지않을래? 라고 오너가 말했음.
글자로 잘 못써서 미얀.
こんな元気なｻﾞﾁｮは初めてだ！
やはり最初の方がいいね！
「ほんとにｺｳｲﾁなの？」
「どっからみてもこの小柄はｺｳｲﾁだろ？」に
ｳｹﾀw
이런 건강한 좌장은 처음이야!
역시 처음이 좋아!
- 진짜 코이치야?
-어떻게 봐도 이렇게 작은건 코이치 잖아? 에 터졌어 ㅋㅋ
밤공연
公園のシーン、米「コウイチ早いな」光「最近年のせいか色んな事が早くてさ」…それ下ネタでっかｗ
공원 씬 요네 - 코이치 빠르네 코이치- 최근 나이들어서인지 이런저런일이 빨라서말이야.. 그거 시모네타니 ㅋㅋ
屋上オーナー「俺をひとりにするな！ただでさえひとりぼっちなんだから」コ「生々しくなっちゃうんで」こーたんｗｗｗ
옥상씬에서 오너 - 나를 혼자 두지마! 그렇지 않아도 외톨이니까 ㅠㅠㅠㅠ 코이치 - 생생하게 들지잖아여 라고 대답 ㅋㅋ
そりたり後、小道具を湯豆腐と聞き間違えたオバチャン。コ｢そうそうポン酢をかけて食べると美味しい…ってこういうの下手なんだよ！｣
솔리터리 후 소도구를 물두루보 잘못들은 아줌마. 코- 그래그래 폰즈 찍어먹으면 맛있는.....이라니 이런거 서투르다그여!!
ラダーで腕をぶつけて、痛ッ！和傘フライングでも飛ぶ瞬間に腕ぶつけて、さらに痛ッ！て顔してたけど、しょーますとごーおんだった。カッコイイ
사다리플라잉에서 팔을 부딪히고 아파!!! 우산플라잉에서 나는 순간에 팔 부딪혀 더 아파! 라는 표정이었지만, 쇼마스트 고온 이었음. 멋져ㅕㅕ
去年と比べてリチャードが短くなってた。柩を通させてください、がなかった。
작년이랑 비교해서 리챠드가 짧아졌음. 관을 지나가게 해주세여, 가 없었다.
フライング、お客様に近くなるようにって言ってたけどかなり低くなってたなー。おかげで2階席はちと見づらい…
플라잉, 객석이랑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는데 꽤 낮아졌네. 덕분에 2층에선 보기 힘들어..
殺陣ｼｰﾝで、内軍ﾀﾞﾝｻｰさんの衣装の大きなﾌｧｰが取れてしまったが、すぐ気付いて自分でｽﾗｲﾃﾞｨﾝｸﾞして取りに行き、両手に刀持ってるにも関わらず最後までずっと持ったまま殺陣を続けてたそうです(T∩T)まさにSMGO!!
타테씬에서 내군댄서상이 의상의 큰퍼가 떨어져버렸지만 바로 깨닫고 스스로 슬라이딩해 주우러가 양쪽에 칼을 들고있는데도 상관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계속 든체로 타테를 계속한거 같아요 ㅠㅠㅠㅠ 확실히 SM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