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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밀음 아님

 

 

 

 

 

 

 

 

 

 

 

 

 

 

 

 

 

 

 

 

 

 

 

 

 

 

 

 

 

오늘부터 두달간 오빠의 뼈와 살을 갉아먹는 ㅠㅠ 쇼크가 시작되어꾸나...

늘 조마조마한 시간이와써 ㅜㅜㅜㅜㅜㅜㅜ

작년 쇼크를 건너뛰어서 올해는 가도 작년이랑 이게 달라졌다! 라고 못해서 아쉬워..

이번엔 아메리카를 뺐구나..아메리카 짱팬인데 ㅜㅜ 춤도 출수 있는데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마지막까지 다치지말고 무사히무사히ㅠㅠ

올해는 꼭 보러가도록 노력할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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