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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KinKi Kids F1영화 RUSH 더빙

2♪ 2013. 10. 24. 09:04

KinKi Kids、F1映画「ラッシュ/プライドと友情」日本語版の声優を担当
2013年10月24日
KinKi Kids ラッシュ/プライドと友情KinKi Kidsが、F1映画「ラッシュ/プライドと友情」(原題:RUSH)の日本語版の主演を演じることが決定した。ジェームス・ハント役を堂本光一、ニキ・ラウダ役を堂本剛が務める。

アカデミー作品賞に最も近い作品と話題騒然のロン・ハワード最新作「ラッシュ/プライドと友情」は、F1史上最も衝撃的でドラマチックな事件にして、記憶に刻みついて離れないニキ・ラウダとジェームス・ハントが命をかけて競った1976年を描いたヒューマンドラマ。 

そのような唯一無二の男たちの絆を日本語吹版でも確実に演じることができる2人として今年、結成20周年のアニバーサリーイヤーを迎え、強い絆を持つKinKi Kidsが初めて挑むことがこの度決定した。

KinKi Kidsとしての活動を超え、ソロ歌手、俳優、演出家としてもそれぞれのフィールドを持ち、実績を積んできた堂本光一、堂本剛が結成20年にして声優として初の共演を果たす。

堂本光一は自他ともに認める筋金入りのF1ファンでもあるが、製作サイドは20年にわたるパートナーであると同時にライバルでもあるというKinKi Kidsならではの<絆>を作品に投影させてほしい、という想いで白羽の矢をたてた。ジェームス・ハント役を堂本光一が、ニキ・ラウダ役を堂本剛が演じる。

堂本光一は映画初声優、堂本剛が声優を務めるのは映画、テレビアニメ共に初となる。KinKi Kidsの二人が映画で共演をするのは映画『シュート!』(94)以来となる。

Kinki Kids コメント

堂本光一
この『ラッシュ/プライドと友情』の吹き替えをやらせて頂く事になり光栄で大変嬉しく思っております。私は少年の頃からF1の大ファンで、レースももちろんの事、ドライバー同士のライバル関係等も各時代毎に見てきました。ニキ・ラウダとジェームス・ハントの時代は生まれる前でしたがF1 ファンとしてはやはり語り継がれる時代です私が吹き替えをやらせて頂くジェームス・ハントはスポーツマンとしては現代では考えられない人柄ですが、命を懸けてレースをする者だからこそ感じる人生をF1 の大ファンとして恥じる事のないよう自分の声で表現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

堂本剛
F1の知識が少ない僕にも引き込まれていく映画でした。常にトップを走る2人が魅せるヒューマンドラマにとても感動致しました。女性にも男性にも共感出来る感情が沢山散りばめられている作品だと思います。この素晴らしい2 人の世界観にご一緒させて頂ける機会を頂き大変光栄です。

ギャガ株式会社のコメント
『ラッシュ/プライドと友情』はF1を題材にしながらも壮大なヒューマンドラマを描く一級の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作品です。全くタイプの異なる2人のレーサーは音速の世界という特別な世界で死闘を繰り広げ、その先にある男の絆を紡いでいきます。Kinki Kids さんも人を感動させるという過酷なショービジネスの世界で20 年にも渡り苦楽を乗り越え特別な絆を築き上げてきました。性格もタイプも違うお二人ですが、だからこそ多くの人々が共感し、ひとつの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を完成させた時に大きな感動を呼び起こすのだと理解しております。そんな、Kinki Kids さんであれば本作を本質的に理解してその魅力を表現し、この物語の感動を男女の別なく伝えていただくことができると確信いたしましたのでご出演のお願いに至りました。

■作品解説「ラッシュ/プライドと友情」
1976 年、F1 黄金時代、冷静なレース運びの頭脳派のニキ・ラウダ(フェラーリ)と、直感型のジェームス・ハント(マクラーレン)、二人の天才レーサーのトップ争いに人々は熱狂した。私生活でも堅実なラウダと奔放なハントは好対照で何かと衝突を繰り返しつつ、シーズン半ばまではラウダが圧倒的なリードを保っていた。しかしシリーズ10 戦目“墓場”と呼ばれる世界一危険なサーキット、ドイツのニュルブルクリンクでラウダがクラッシュ、400 度の炎に包まれる。瀕死の重傷を負い、だれもが再起を絶望視するなか、僅か42 日後にラウダは戦線に復帰する。追い上げてきたハントとの差はたった3 ポイント。年間チャンピオンの座を賭けた最終決戦の地は豪雨に霞む富士スピードウェイ。ライバルを超えた絆を胸に、アクセルを踏む二人。果たして、追い続けた光は、どちらの手に──? ニキ・ラウダ本人も納得するほどの劇似ぶりを発揮したラウダ役には『グッバイ、レーニン』、『イングロリアス・バスターズ』等のドイツの実力派ダニエル・ブリュール。プレイボーイぶりを遺憾なく発揮するやんちゃなハント役には『アベンジャーズ』『マイティ・ソー』で人気急上昇中のオーストラリア人、クリス・ヘムズワース。想像を超える衝撃と興奮のコーナーを幾度も曲がったその先に、あなたの生涯の1 本となるだろう、激しく熱くこみ上げる感動が待っている!!
KinKi Kids , F1 영화 ' 러쉬 / 프라이드 와 우정 " 일본어 버전 의 성우를 담당
2013 년 10 월 24 일
KinKi Kids 러쉬 / 프라이드 와 우정 KinKi Kids 가 F1 영화 ' 러쉬 / 프라이드 와 우정 " (원제 : RUSH ) 일본어 버전 의 주연을 연기 하기로 결정 했다. 제임스 헌트 역을 도모토 코이치 , 니키 라우다 역을 도모토 쯔요시 가 맡는다.

아카데미 작품상 에 가장 가까운 작품과 화제 시끄러움의 론 하워드 최신작 ' 러쉬 / 프라이드 와 우정 " 은 F1 역사상 가장 충격 적이고 드라마틱 한 사건 으로 하여 기억 에 새겨 붙어 떨어지지 않는 니키 라우다 와 제임스 헌트 가 목숨을 걸고 경쟁 한 1976 년 을 그린 휴먼 드라마.

그런 유일한 남자들 의 정을 일본어吹版에서도 확실히 놀 수 있는 두 사람으로 올해 결성 20 주년 애니버서리 이어 를 맞아 강한 유대 관계를 가진 KinKi Kids 가 처음 도전하는 것이 이번 결정 했다.

KinKi Kids 로서의 활동을 넘어 솔로 가수 , 배우, 연출가 로 도 각각 의 필드를 가지고 실적을 쌓아 왔다 도모토 코이치 , 도모토 쯔요시 가 결성 20 년 만에 성우 로서 첫 공연 을한다.

도모토 코이치 는 자타가 공인하는 하드 코어 F1 팬 이기도하지만 , 제작 사이드 는 20 년 이상 파트너 이자 라이벌 이기도 한 KinKi Kids 특유의 < 인연 > 을 작품 에 투영 시켜 달라는 마음 으로 점 찍어 화살 을 세웠다. 제임스 헌트 역을 도모토 코이치 가 니키 라우다 역을 도모토 쯔요시 가 연기한다.

도모토 코이치 는 영화 첫 성우 , 도모토 쯔요시 가 성우를 맡는 것은 영화 , TV 애니메이션 모두 처음이다. KinKi Kids 의 두 사람이 영화에서 공연 을 하는 것은 영화 ' 슛 ! ' ( 94 ) 이후 가된다.

Kinki Kids 의견

도모토 코이치
이 " 러쉬 / 프라이드 와 우정 ' 의 더빙 을 시켜 받는 일이 영광 기쁘게 생각합니다 . 나는 소년 시절부터 F1 의 큰 팬 , 레이스 도 물론, 드라이버 끼리 의 경쟁 관계 등도 각 시대 마다 보고 왔습니다. 니키 라우다 와 제임스 헌트 의 시대는 태어나 기 전 이었지만 F1 팬 으로서는 역시 구전되는 시대입니다 내가 더빙 을 시켜 주시는 제임스 헌트 는 스포츠맨 으로 현대 에서는 생각할 수없는 성격 이지만, 생명을 걸고 레이스 를 하는 사람 이기에 느낄 인생을 F1 의 광팬 으로 부끄러움 이 없도록 자신의 목소리로 표현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도모토 쯔요시
F1 의 지식이 적은 나도 끌려 가는 영화 였습니다. 항상 톱을 달리는 두 사람이 매료시키는 휴먼 드라마 에 매우 감동 했습니다. 여성에게도 남성에게도 공감할 수 감정이 많이 아로 새겨지고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좋은 2 명의 세계관에 함께 드릴 수 있는 기회를 받아 큰 영광입니다 .

가가 주식회사 의 댓글
" 러쉬 / 프라이드 와 우정 " 는 F1 을 소재로 하면서도 장엄한 휴먼 드라마 를 그리는 일급 엔터테인먼트 작품입니다. 완전히 타입이 다른 2 명의 레이서 는 음속 의 세계라는 특별한 세계에서 사투를 벌이고 , 그 앞에있는 사람 의 정을 뽑아 갑니다. Kinki Kids 씨도 사람을 감동 시키는 가혹한 쇼 비즈니스 의 세계에서 20 년 에 걸쳐 고락을 극복 특별한 유대를 구축해 왔습니다. 성격도 종류 도 다른 두 사람 이지만,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 하고 하나의 엔터테인먼트 를 완성 했을 때 큰 감동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라고 이해 하고 있습니다 . 그런, Kinki Kids 님 이라면 본작을 근본적으로 이해 하고 그 매력을 표현하고, 이 이야기 의 감동을 남녀 구별없이 전해 드릴 수 있다고 확신 했습니다 때문에 출연 부탁 에 이르렀 밑에 .

■ 작품 해설 " 러쉬 / 프라이드 와 우정 "
1976 년 F1 황금 시대 냉정한 레이스 나르 의 두뇌 파의 니키 라우다 ( 페라리 )와 직관적 인 제임스 헌트 ( 맥라렌 ) , 두 천재 레이서 의 선두 다툼 에 사람들은 열광했다. 사생활에서도 건전한 라우다 와 분방 한 헌트 는 대조적 으로 무언가 충돌을 반복 하면서 시즌 중반 까지 라우다 가 압도적 인 리드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시리즈 10 전째 " 무덤 " 이라는 세계 제일 위험한 서킷 , 독일 의 뉘르부르크링에서 라우다 가 충돌, 400 도의 불길 에 휩싸인다. 빈사의 중상 을 입고 누구나 재기를 희망 삼는 가운데 , 불과 42 일 후에 라우다 는 전선 에 복귀한다. 추격 해온 사냥 과의 차이는 단 3 점. 년간 챔피언 자리를 건 마지막 결전 의 땅은 폭우 에 희미하게 보이는 후지 스피드 웨이 . 라이벌 을 넘은 정을 가슴에 액셀을 밟는 두 사람. 과연 계속 쫓은 빛이 두 손 에 ─ ─ ? 니키 라우다 본인도 납득할만한 극 비슷한 모습을 발휘했다 로다 역에는 '굿바이 레닌 ', ' 인 글로리 어스 · 바스 터즈 '등의 독일 실력파 다니엘 브륄 . 플레이 보이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응석 인 헌트 역에는 ' 아벤 쟈즈 " " 마이티 소 '로 인기 급상승중인 호주인 크리스 헤무즈와스 . 상상을 초월하는 충격 과 흥분 의 코너 를 몇번이고 굽은 그 전에 , 당신 의 평생 1 개 이 될 것이다 심하게 뜨거워 복 받치는 감동이 기다리고있다! !
 



아침에 개 깜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코이치=햄식이야??????
와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은 정말 외화영화개봉이 늦구나..ㅋㅋㅋ 러쉬 재밌다고 해서 좀 볼까 싶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애니메이션 같은거면 더 좋았을꺼 같은데..ㅋㅋㅋㅋ 갠적으로 더빙은 성우가 진리라고 생각하지만..ㅋㅋㅋ
이거 뭐 영화 보러간 순이언니들 광대아파서 영화 집중하게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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