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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요시 드라마 우와사?

2♪ 2013. 6. 1. 20:56


어빠 이 악령병동 드라마 나온다고 지방 티비지에 실렸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빠 무서운 드라마 괜춘하게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드라마 소식이 얼마만이여 ㅜㅜㅜㅜㅜ기쁘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바케야시키 이벤트가야겠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귀신의집 전문가 아저씨가 만드는 드라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케 좀 무섭겠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여름 '검은이' 프로젝트로 귀신의집, 소설, 드라마 중 하나라는데 진짜 나오는건지.. 빨리 인증샷을 보고싶네 ㅜㅜㅜㅜ
근데 이 검은이 프로젝트 트윗에 お歯ようございます! 라고 쓰셔서 한참 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오하요고자이마스긴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 내용

변두리의 외천 병원. 간호사의 루나尾神琉奈(카호)는 2주전부터 엄격한 주임 간호사의 키토우 준코, 연수 의인 隈川朝陽과 일하고 있었다. 소등 이후의 어느 날 밤 루나의 동료 간호사·스즈키 아야카가 피투성이의 세일러복의 여자와 만나는 공포 체험을 한다.
 
며칠 뒤 루나의 친구인, 영상 제작 회사에 다니는 사카이 마나미가 루나을 찾아온다. 어려서부터 영감이 강했던 루나는 중학교 시절 통학 도중에 사고로 죽은 동급생의 피투성이의 영혼을 본 적이 있었다. 그런 루나을 기분 나빠하는 동급생 중에서 오직 한 사람 친구로 지내 준 게 에미였다.
 
병원에서는 그 후에도 간호사나 환자에게서 "귀신을 본"라는 이야기가 그치지 않는다. 아사히는 아버지인 원장의 외천 케이타는, 어릴 때부터 계속 의문으로 여겼던 옛 병동 맨 꼭대기 층에 있는 숨겨진 방을 찾는데…. 그런 어느 날 밤에 비품을 가지러, 구 병동으로 온 루나는 "루나"라고는 소리에 응하기라도 한 듯이 계단을 올라간다. 그 목소리는 맨 위층 복도의 막다른 벽 속에서 들려 왔다. 벽을 앞에 루나가 당황하고 있었더니, 갑자기 눈 앞에 문이 나타나고...




여기서 오빠는 엄격한 주임 간호사야, 아님 연수의역할이야??
것보다 이거 진짠가??? 아닌거 같기도 한데.....주인공 카호로 이미 기사 다 뿌린거 같은데 서브면 해지마!<<ㅋㅋㅋㅋㅋㅋㅋ

아 왠지 이 드라마 아닐꺼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말고 딴드라마 였음 좋겠다..ㅋㅋ 이거 너무 오빠한테 안맞는 레벨인거 같아 ㅜㅜㅜ 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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