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요시 모자수첩 디자인 에피소드

4月1日よりリニューアルされる奈良市の母子健康手帳の表紙および挿絵に、KinKi Kids・堂本剛のイラストが採用されていることが、28日、同市市長の定例記者会見で発表された。

　これは、故郷・奈良をこよなく愛する剛が、同市の観光特別大使を務めている縁から実現したもの。表紙には、天使の羽根や花を周囲にまといながら、頭上の地球を持ち上げるように両手を上げて「ニヤリ」と笑う赤ちゃんのイラストが掲載され、なかなかのインパクトを醸している。

　さらに、手帳内部にある記念日が記録できるページには、「はじめての胎動」「ひとりで歩いた日」など、其処此処に不思議なタッチの挿絵がズラリ……。

　ジャニーズアイドルの中でも、「絵の才能がある」「歌に作詞にイラストにとマルチな才能を持つアーティスト」などと高く評価されている剛。これまでにも作家・伊集院静と共作したエッセイでイラストを担当したり、著書やオフィシャルグッズ、バラエティ番組などさまざまな場面でイラストを披露してきた。

　しかし有名人、それもジャニーズ事務所所属のタレントが母子手帳のデザインを行うとは、まさに前代未聞の出来事。そこで本サイトは“奇跡のオファー”を実現させた、奈良市役所の健康増進課に詳しい話を聞いた。

「堂本さんが過去にインタビューで『子育てをするなら奈良でしたい』と話していたことがきっかけです。昨年7月、奈良でロングライブ中だった堂本さんに、感謝状を届けた際にオファー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堂本さんご本人は『いろいろなことで奈良に貢献したい』と話してくださり、イラストについて依頼したところ『ぜひ』と答えていただきました」

　同市の関係者の間でも剛の「地元愛」は有名な話だった。そこで、少子化対策の一環として「母子手帳のイラストを著名人に書いてもらおう」という案が出た際、まっ先に剛の名前が挙がったのだとか。そしてこの一件が正式発表される前から、同市民以外からも多数の問い合わせが殺到していたという。

「すでにこちらの方に『妊婦じゃないけど貰えるの？』『母子手帳を購入したい』といった問い合わせを多く頂いておりますが、申し訳ありませんがどちらもできません。ただ、『実物を見たい』ということについては4月1日以降、市役所などに展示される予定です」

来年4月からは別のものになる可能性もあるそう

　あまりの反響に、関係者も喜びを隠せないようだ。そこで「剛ファンならぜひ知りたい裏エピソードは」と聞いてみると……。

「イラストに関しては、こちらから具体的な指示はしていません。『温かみのある、優しいタッチのものでお願いします』というだけで、ご本人がイメージしていただいたものをそのまま描いていただきました。それに、実は元々、堂本さんには表紙のイラストを1点だけお願いしていたんです。しかしメールでいただいたイラストは50点近いもので、『全て使っていただいて構いません』とのことでしたので、10ページにわたってほぼ全点を掲載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イラストはPDFデータで入稿されたのですが、おそらくスケッチブックに鉛筆で書かれた白黒のものでした。『カラーはお任せします』ということだったので、色は別のイラストレーターに入れてもらっています。なお、各イラストの枠線は堂本さんご本人の直筆です」

　こうして奈良市の母子手帳は、剛の前向きな好意と協力によって完成に至ったという。今春は初のカヴァー・アルバム『カバ』の発売も発表され、母子手帳という意外すぎるサプライズも相まって、剛ファンにはうれしい年度初めとなったようだ。

 4 월 1 일부터 리뉴얼되는 나라의 모자 건강 수첩의 표지 및 삽화에, KinKi Kids · 도모토 쯔요시의 일러스트가 사용되는 것이 28 일, 동시 시장의 정례 기자 회견에서 발표되었다.

이것은 고향 · 나라를 각별히 사랑하는 쯔요시가 이 도시의 관광 특별 대사를 맡고있는 인연으로 실현 한 것. 표지에는 천사의 날개와 꽃을 주위에 두르고하면서 머리의 지구를 올린는듯이 양손을 올리고 "씨익"웃는 아기의 일러스트가 게재되어 상당한 영향을 빚고있다.

또한 수첩 안에있는 기념일이 기록 할 수있는 페이지는 "첫 태동" "혼자 걸은날"등  여기에 이상한 터치의 삽화가 즐비 .......

쟈니즈 아이돌 중에서도 "그림의 재능이있다" "노래에 작사 일러스트와 다재다능한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라고 높이 평가되는 강. 지금까지 작가 이쥬 우인 정과 공작 한 에세이에서 일러스트를 담당하고 저서 나 오피셜 상품,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장면에서 일러스트를 선보여왔다.

그러나 유명인, 그것도 쟈니즈 사무소 소속의 탤런트가 모자 수첩의 디자인을 할은 바로 전대 미문의 사건. 그래서 본 사이트는 "기적의 제안"을 실현시킨 나라 시청 건강 증진과에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도모토 씨가 과거 인터뷰에서"육아를한다면 나라에서하고 싶다 "고 말했다 있었던 것이 계기입니다. 지난해 7 월, 나라에서 롱 라이브 중이던 도모토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고 행사시켜 주셨습니다. 도모토 씨 본인은 "여러가지으로 나라에 공헌하고 싶다"고 말했다 주시고, 일러스트에 의뢰 한 결과 "꼭"라고 대답했습니다 "

시의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쯔요시의 "지역 사랑"는 유명한 이야기​​였다. 따라서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모자 수첩의 일러스트를 유명 인사에 써 주자"라는 안이 나왔을 때, 제일먼저 쯔요시의 이름이 오른 것이 라든지. 그리고이 사건이 정식 발표되기 전부터 같은 시민 이외로부터도 많은 문의가 쇄도했다고한다.

"이미 이쪽으로"임산부 아니지만 받을거야 ""모자 수첩을 구입하고 싶다 "라는 질문을 많이 받고 있지만, 미안하지만 모두 수 없습니다. 다만"실물을보고 싶다 "라고하는 것에 대하여 4 월 1 일부터 시청 등에 전시 될 예정입니다 "

내년 4 월부터는 다른 것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지나친 반응에 관계자들도 기쁨을 감추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쯔요시 팬이라면 꼭 알고 싶은 뒤 에피소드"라고 물어 보면 .......

"일러스트에 관해서는 여기에서 구체적인 지시는하지 않습니다."따뜻한, 부드러운 터치의 것으로 부탁합니다 "라고하는 것만으로 본인이 이미지 주신 것을 그대로 그려 주셨습니다 한. 게다가 실은 원래 도모토 씨는 표지 일러스트를 1 점만 부탁있었습니다. 그러나 메일로받은 그림은 50 점 가까운 것으로, "모든 사용 해주고 상관 없습니다"라는 것 있었고, 10 페이지에 걸쳐 거의 모든 상품을 게재 해 주셨습니다. 일러스트는 PDF 데이터 입고 된 습니다만, 아마 스케치북에 연필로 쓴 흑백 것이 었습니다. "색상은 맡겨 합니다 "라는 것이 었으므로, 색 다른 일러스트 레이터에 넣어주고 있습니다. 또한 각 일러스트의 테두리는 도모토 씨 본인의 친필입니다"

이렇게 나라의 모자 수첩은 쯔요시의 긍정적 인 호의와 협력에 의해 완성에 이르렀다 고한다. 올봄 첫 커버 앨범 "하마"의 발매도 발표되어 모자 수첩이라는 의외 너무 서프라이즈도 함께, 쯔요시 팬에게는 기쁜 년도 비롯한 된 것 같다.

---------------------------------------------------------------------------------------------------------------------------------------------------------------------
 기사보다가 번역기 돌려서 가져왔음 ㅋㅋ
이런 기사에 왜

이사진을 넣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