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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2월이되고,
SHOCK의 리허설도 무대에서의 리허설이 되었습니다.
이번은 오너가 마에다 비바리상이 되셔서,
꽤 인상이 바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앙상블도 반정도 바껴서 리허설도 신선한 기분으로 저도 임하고 있습니다.
2막의 씬에서 Higher+2곳 트레비스가 후리를 만들어 주셨는데
정말 진짜 엄청나게 멋있어요!!!
리허설은 그건 정말 지옥의 레슨이었지만, 훌륭한 씬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아까도 캐스트가 반정도 새로워졌다고 말씀드렸는데, 이 지옥의 레슨덕에
다들 괴로움을 체감하고 하나가 될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트래비스의 어시스턴트의 스테이시도 저희도 같이 다들 가족이예요 라고 말해주셨어요.
몇번이나 몇번이나 마킹이 아니라 전력전개로 춤추고, 더이상 서는것도 힘든
상태가 되도, 다시한번 3곡분을 연속해서 춤추게 하시지만, 이제 안된다고 생각했을때
나오는 에너지를 요구하십니다.
안무의 연출뿐만아니라, 멘탈도 단력하게해주시고, 저에게 있어서도 최고의
보물을 트래비스는 주셨어요.
이제 곧 쇼니치를 맞이하는데, 스테이지에 서는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가슴에,
관객분들에게있어서 최고의 SHOCK가 되도록 본방까지 스탭, 캐스트 전원 준비하고 싶습니다.
보러와주시는 여러분 꼭 기대해주세요!!!
진짜 곧 쇼니치네 ㅜㅜ 오빠 센슈락까지 무사히!!!! ㅜㅜㅜㅜㅜㅜㅜ
이런 쇼머를 갱신하면 안갈수가 없잖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