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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한국에서 알고 지내던 아이가 일본에 놀러(?) 와서
뭐 먹을까 하다가 생각나서 끌고왔음.ㅋㅋㅋ
090520 츄토리얼, 타니무라 나나 편에서 갔던 스페인 뷔페 MONTE AZUL
전부 700엔이었음.
하지만 커피랑 차가 뷔페에 포함되있어서 안먹어도 되겠고 ㅋㅋ
하라주쿠에서 시부야 가는길에 있는
새로생긴듯한 쇼핑몰.
아직 입점이 다 안되서 비어있는 가게들이 많은데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너무 좋음.
중간에 노천카페 같은거 하나 있음 잘되겠당.
히미쯔노 아라시짱에 나왔다는 공주가게.
친구가 말 안해줬으면 몰랐고...
눈이 휘둥그레지는 가게 ㅋㅋㅋㅋ
사진 찍으니께 벌떡 일어서는 언니들 ㅠ 흑
하지만 이미 찍었지롱여 ㅠㅠ
그런의미로 오늘의 bg는 아라시>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쟈빠가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고, 하라주쿠 파파샵 티켓샵에서 백시간 ㅋㅋㅋㅋㅋㅋㅋ
작년 겨울에 보고 처음 보는친구였는데ㅠㅠ
나중에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거의 기어서 먼저 집에 돌아오고 ㅠㅠ엉엉 ㅠㅠㅠ
시부야에 있는 티켓샵도 찾았다곸ㅋㅋㅋㅋㅋㅋ 2층이고 크고 좋다고해서
거기도 이용해봐야겠음 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
오예오예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