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현장에 왕자님이 있다면 코이치군이네요. 자, 하카타 4월 공연은 도모토 코이치 단장의 「EndlessSHOCK」예요 2000 년 11 월 도쿄 제국 극장에서 초연 이후 계속 매진인 초 인기 무대. 그리고 드디어 하카타에 와준 것이 지난해 1 월. 기쁘게 올해도 하카타 좌에서 "SHOCK"의 무대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달 도쿄 공연에서 상연 1000 회라는 기록을 달성했한 직후예요. 굉장해 지난해 처음 "SHOCK"를보고 바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이것도 저것도 펼쳐지는 엔터테인먼트들. 노래에 춤에, 일루젼에 타테, 계단구름으로 풍성. 플라잉에 이르러서는 곡예 비행과 휙휙 날아 다니는 플라잉에 초인적인 플라잉에 그리고 그외에도 몇가지의 플라잉아 있어요 게다가 하카타좌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만...
簡潔明瞭に報告します。ホテルへの帰り道、駅の上にあるミスドの前を通りかかったら、ミスドの中に岸くんを発見。よく見たら、店員さんと喋ってる団体さん、ザチョ、辰福岸と数人。へ?と思ったら、みんな店外へ出てきて歩道で立ち話してた。驚きながら後ろ通ってたら、越と他数人が合流。 간단명료하게 보고합니다. 호텔로 돌아오는길에 미스터도넛앞을 지나갔는데 미스터도넛안에 키시군 발견. 잘봤더니 점원이랑 말하고 있는 단체상, 좌장, 타츠미 키시와 몇명. 에?? 라고 생각하니 가게밖으로 나와서 보도에서서 얘기했음. 놀라서 뒤로갔더니 코시랑 다른사람이 합류 とにかく、驚きのあまり、口ぼかーん(゜Д゜)ってなってしまった。まさか、ザチョが出歩くなんて。でも、楽しそうに賑やかに去っていかれました。 あ、さっき入れるの忘れてたけど、たぶん、やらっちもいた。顔見てないけど、背格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