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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に森光子からバラ100本
堂本光一(31)が16日、主演ミュージカル「Endless SHOCK」(来年2月5日開幕、東京・帝国劇場)の制作発表を都内で行った。帝劇は来年開場100周年記念イヤーを迎える。堂本は「記念すべき年に2カ月間公演を行わせていただき、本当にうれしく思います。責任をしっかり受け止め、やらせていただければ」と気を引き締めた。
ヒロインには04年NHK朝の連続テレビ小説「わかば」で主演を務めた原田夏希(26)が起用された。「KinKi Kidsを聴いて育った世代。不思議な気持ちです」と初々しくあいさつした。
この日、堂本には森光子からバラ100本の花束が贈られた。「来年のステージも必ず拝見致します」との森のメッセージが代読された。
ほか、植草克秀、内博貴、石川直が出席。
코이치에 모리 미쓰코로부터 장미 100개
도모토 코이치(31)가 16일, 주연 뮤지컬 「Endless SHOCK」(내년 2월 5 일개막, 도쿄·제국극장)의 제작 발표를 도내에서 실시했다.제극은 내년 개장 100주년 기념 이어를 맞이한다.도모토는 「기념해야 할 1년에 2개월간 공연을 실시, 정말로 기쁘다고 생각합니다.책임을 확실히 받아 들여 할 수 있으면」이라고 마음을 단단히 먹었다.
히로인에게는 04년 NHK아침의 연속 TV 소설 「새 잎」으로 주연을 맡은 하라다 나쓰키(26)가 기용되었다.「KinKi Kids를 들어 자란 세대.이상한 기분입니다」라고 신선하게 인사했다.
이 날, 도모토에게는 모리 미쓰코로부터 장미 100개의 꽃다발이 주어졌다.「내년의 스테이지도 반드시 배견 하겠습니다」라는 숲의 메세지가 대독 되었다.
외 , 우에쿠사 가츠히데, 우치 히로키, 이시카와곧이 출석
미츠코 할머니 우리 쯔요시가 줬던 장미 100송이 부러웠구나 <<
제작발표회만 들어도 떨리는데 시작하면 심장마비로 죽을듯 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
내일이면 WS 뜨겠구나 후후후후
우리코쨩 뼈깍인느 소리가 들리네
빨리보고싶어 ㄷㄷㄷㄷㄷ 올해는 깨알같이 뭘 바꿀꺼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하시리 츠즈케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