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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치군에게 " 엄청 보러오네. SHOCK가 좋은거야?" 라고 얘기듣거나,
포유도 잘해준다거나. 이번은 3번 보러가서, 타츠미군은 "오카와리SHOCK"네. 라는 네이밍까지 받았어요 (웃음)
역시 처음으로 보러간 무대니까 매년 보고싶어져. 어쨌든 파워가 달라!
좌장이 사람을 끄는 힘이 강하다고 생각하지만, 작년의 작품을 본인이 뛰어넘는다구!?
정말 굉장한 사람이구나 라고. 몸의 한계를 넘어가는 느낌. 야라군도 굉장했어!
그리고 마에다 비바리상의 오너도 역시 라는 느낌이고, 포유는 물론 야마모토군도 멋졌어!
에? 키시? 이번(키시얘기는) 말안하려고 생각해 (웃음)
이 내 소중한 코너에 키시를 얘기하면 다른애들이다런지 얘기할수 없어지니까.
키시를 얘기하려면 윙컵 1권정도가 필요해진다그
예쁘게생겨가지고 하는짓도 예쁘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