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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모리타고, 쿠보즈카 요스케, 엔도 미치로, 김수진, 오오이시 케이타, 에모토 타쿠스, 토미오카 히로시, 마루야마 토모미, 미타니 노보루, 무사카 나오마사, 테라지마 시노부
공연시간
1부- 1시간 40분, 15분 휴식 2부 -30분
줄거리 - 검색 ㄱㄱㅆ
감상.
..............................................
뭔!!!!!!!!!!!!!!!!!!!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뭔내용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난해하고 어렵다는 얘긴 들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조차 파악하기 힘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원참.난해하도 너무 난해하고 어려워도 너무 어렵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말 보기전에 친구가 우리나라 60년대일도 모르는데 남에나라 60년대를 이해할수 없는건 당연한거지 라고 한게 정말..맞는 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열번이나 본 팬도 어렵다고 잘 모르겠다고 했다는지 너무 잘 알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은 잉여가 이해하기 너무 어려운 내용이냐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가 요스케 쫄랑쫄랑 따라다니는건 참 귀엽더라는 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자고 있는데 갑자기 표는 가서 줄서면 입석표는 다 살수 있다고 친구가 가자고 해서 그래 가자! 하고 갔는데 산 표가 입석 오른쪽 1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라서 무대 바로 옆 자리 2층에서 얼굴들은 정말 제대로 보왔음..... 그치만 연극이 얼굴만 뚫어져라 보는건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렵다 정말..ㅋㅋㅋ 내용을 조금 이해하고 싶다긔... ㅋㅋㅋ 이해좀 해보겠다고 책을 사서 보려고 했더니 원본 책도 대본 형식으로 되어있다고 보지 말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ㅇ 안봐야게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우리나라 80년대를 배경으로 좀 사회적 문제(?) 같은걸 그린 연극을 본적이 있었는데, 그거 보고도 아 그런데 좀 어려워.. 했던 나인데..킁킁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하긴 했음...남자 배우분이 엉덩이 반쯤 내리고 성행위를 하는가 하면 쿠보즈카 요스케도 바지는 입었지만 트럭이 흔들리게; 그..장면이 있기도 하고. 비밀을 발설한(?) 이발소 아저씨 고문하는 대목에선 묶어놓고 아저씨 얼굴에서 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를 하는 장면이라던가..좀 쎄다라고 얘기 할수도 있는 대목도 몇몇 있었음... 그치만 나 학교 댕길때 연극부 친구들이 하던 연극이 워낙 강한연극들이 많았어서 그거 보고댕긴 나에겐 별로 격하다는 느낌은 없었고..... 그건 대학때라서 그랬던 거였나; 여튼여튼.
고 참귀여웠음. 요스케는 잘 나셨그 ㅠㅠ 뭔가 신기한(?) 배우분들이 많으셨음 키가 엄청 작다거나 진!!!!!!!!!!!!!!짜 마른 배우분이라던가.
아 공연도중에 맞은편 1층 뒷쪽에 자리를 하나 마련하고 손님이 한명왔었었는데 그게 내눈엔 아무리봐도 타키였음........ㅠㅠ 어디서 많이 본 실루엣인데 어 타키같은데 타키 맞는거 같은데.. 하면서 한 20분 쳐다보다가 쉬는시간이 되서 불켜지려고 하니까 사라진 그.......... 나중에 나랑 다른 자리에서 본 친구에게 타키 왔었던거 같다고..머리가 좀...컸..다고..... 했더니 그럼 맞네 타키~ 라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타키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역시 연극보단 뮤지컬이 좋아..흑 ㅋㅋ 그런데 공연내내 배우들이 다들 관객석을 헤집고 다녀서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여튼 재밌는..(?) 공연이었어.. 또 기회가 있다면 한번 더 보러갈..... 그런데 기회가 없을것 같네..허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음도 하긴 했는데 이걸 어따써;
공연 보고 나왔는데 내가 또 하루종일 물한끼 먹지 않아서
고기 먹으러 갔는데
고기 먹으러 가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RIZE의 드러머 카네코 노부아키 ㅠㅠㅠㅠ 봤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켄켄네 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배고파 죽을꺼 같ㅇ 하면서 거의 기어서 가게에 들어갔는데 저쪽 흡연석 자리에서 켄켄네 형님이랑 어디서 많이 보던 누군지 아직 잘 모르겠는 두분 ㅠㅠ 이랑 앉아 있길래 나 너무 반갑고(?) 놀란 마음에 직원이 자리 안내해주는데 안따라가고 헉 하고 그자리 멈춰서 켄켄네 형님 쳐다봤더니 밥먹다가 같이 눈 마주치고 약 20초동안 서있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가 옆에서 야 야 왜그래? 하는데 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엔 저년 뭐야 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옆에 두분도 같이 막 째려보니까 급 정신이 들고 무서워져서 직원따라 자리 앉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앉자마자 친구가 야 겁나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ㅇ 무서워 ㅠㅠ 아씨 말 걸어볼껄 하면서 밥먹으면서도 가볼까?가볼까? 했는데 나좀 쫄았다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퐈들 3명다 너무 포쓰가 절절저렂렂러 아오 나고시상이나 타케쨩 까지만 이었어도 말걸수 있었을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넘 무서웠다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 두분이 누군가 하고 있는데 한분은 드라마에서 몇번 봤다고 했고.. 한분도 어디서 많이 봣는데..
찾아봐야겠어...
그리고 금방 더치페이 하고 나가신 그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나가시는분 사진찍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부- 1시간 40분, 15분 휴식 2부 -30분
줄거리 - 검색 ㄱㄱㅆ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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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뭔내용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난해하고 어렵다는 얘긴 들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조차 파악하기 힘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원참.난해하도 너무 난해하고 어려워도 너무 어렵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말 보기전에 친구가 우리나라 60년대일도 모르는데 남에나라 60년대를 이해할수 없는건 당연한거지 라고 한게 정말..맞는 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열번이나 본 팬도 어렵다고 잘 모르겠다고 했다는지 너무 잘 알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은 잉여가 이해하기 너무 어려운 내용이냐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가 요스케 쫄랑쫄랑 따라다니는건 참 귀엽더라는 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자고 있는데 갑자기 표는 가서 줄서면 입석표는 다 살수 있다고 친구가 가자고 해서 그래 가자! 하고 갔는데 산 표가 입석 오른쪽 1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라서 무대 바로 옆 자리 2층에서 얼굴들은 정말 제대로 보왔음..... 그치만 연극이 얼굴만 뚫어져라 보는건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렵다 정말..ㅋㅋㅋ 내용을 조금 이해하고 싶다긔... ㅋㅋㅋ 이해좀 해보겠다고 책을 사서 보려고 했더니 원본 책도 대본 형식으로 되어있다고 보지 말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ㅇ 안봐야게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우리나라 80년대를 배경으로 좀 사회적 문제(?) 같은걸 그린 연극을 본적이 있었는데, 그거 보고도 아 그런데 좀 어려워.. 했던 나인데..킁킁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하긴 했음...남자 배우분이 엉덩이 반쯤 내리고 성행위를 하는가 하면 쿠보즈카 요스케도 바지는 입었지만 트럭이 흔들리게; 그..장면이 있기도 하고. 비밀을 발설한(?) 이발소 아저씨 고문하는 대목에선 묶어놓고 아저씨 얼굴에서 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를 하는 장면이라던가..좀 쎄다라고 얘기 할수도 있는 대목도 몇몇 있었음... 그치만 나 학교 댕길때 연극부 친구들이 하던 연극이 워낙 강한연극들이 많았어서 그거 보고댕긴 나에겐 별로 격하다는 느낌은 없었고..... 그건 대학때라서 그랬던 거였나; 여튼여튼.
고 참귀여웠음. 요스케는 잘 나셨그 ㅠㅠ 뭔가 신기한(?) 배우분들이 많으셨음 키가 엄청 작다거나 진!!!!!!!!!!!!!!짜 마른 배우분이라던가.
아 공연도중에 맞은편 1층 뒷쪽에 자리를 하나 마련하고 손님이 한명왔었었는데 그게 내눈엔 아무리봐도 타키였음........ㅠㅠ 어디서 많이 본 실루엣인데 어 타키같은데 타키 맞는거 같은데.. 하면서 한 20분 쳐다보다가 쉬는시간이 되서 불켜지려고 하니까 사라진 그.......... 나중에 나랑 다른 자리에서 본 친구에게 타키 왔었던거 같다고..머리가 좀...컸..다고..... 했더니 그럼 맞네 타키~ 라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타키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역시 연극보단 뮤지컬이 좋아..흑 ㅋㅋ 그런데 공연내내 배우들이 다들 관객석을 헤집고 다녀서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여튼 재밌는..(?) 공연이었어.. 또 기회가 있다면 한번 더 보러갈..... 그런데 기회가 없을것 같네..허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음도 하긴 했는데 이걸 어따써;
공연 보고 나왔는데 내가 또 하루종일 물한끼 먹지 않아서
고기 먹으러 갔는데
고기 먹으러 가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RIZE의 드러머 카네코 노부아키 ㅠㅠㅠㅠ 봤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켄켄네 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배고파 죽을꺼 같ㅇ 하면서 거의 기어서 가게에 들어갔는데 저쪽 흡연석 자리에서 켄켄네 형님이랑 어디서 많이 보던 누군지 아직 잘 모르겠는 두분 ㅠㅠ 이랑 앉아 있길래 나 너무 반갑고(?) 놀란 마음에 직원이 자리 안내해주는데 안따라가고 헉 하고 그자리 멈춰서 켄켄네 형님 쳐다봤더니 밥먹다가 같이 눈 마주치고 약 20초동안 서있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가 옆에서 야 야 왜그래? 하는데 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엔 저년 뭐야 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옆에 두분도 같이 막 째려보니까 급 정신이 들고 무서워져서 직원따라 자리 앉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앉자마자 친구가 야 겁나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ㅇ 무서워 ㅠㅠ 아씨 말 걸어볼껄 하면서 밥먹으면서도 가볼까?가볼까? 했는데 나좀 쫄았다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퐈들 3명다 너무 포쓰가 절절저렂렂러 아오 나고시상이나 타케쨩 까지만 이었어도 말걸수 있었을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넘 무서웠다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 두분이 누군가 하고 있는데 한분은 드라마에서 몇번 봤다고 했고.. 한분도 어디서 많이 봣는데..
찾아봐야겠어...
그리고 금방 더치페이 하고 나가신 그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나가시는분 사진찍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유쾌한 하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