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주의: 앵글이 무쟈게 어지러운 영상이니께 보고 멀미해서 토하셔도 닦아드리지 않습니당 :)
01
01 - 인간실격 얘기 조금.
대본 읽고 무슨 역 할래? 라고 물었던거 기억하는 코이치.
나는 마코토..일려나 라고 했는데 루카역 맡았다는 코이치.
여자들이 부러워하는 머릿결이라는 코이치.
02
코이치가 화장실가는 관객들에게 3분이내에 안돌아오면 응꼬라고 생각할꺼야! 라고 하자
미안해 괜춘해 갔다와~ 라는 상냥한 쯔요시 ㅋㅋ
코이치: 벌써 1분 지났어. 휴지는 20cm써
(두분 계속 화장실 가는 팬들신경써주시고 너네 어디가? 쇼핑가? 어 뛴다 뛴다! 어이도망가지마!!! 같은 말 해주셔서
도엠인 팬들은(저만 그럴지도...)일부로 화장실이라도 가야하나 하고 생각했어여 ㅠㅠ)
03
03
최근 결벽증이 생겼다는 쯔요시.
집에 있는 리모콘도 몇번씩 닦아.
코이치네 TV리모콘은 8번을 누르면 돌아오질 않는다고.
코이치: 쥬스같은거 쏟은거 같아.
쯔요시: 콜라 쏟은겨?(코이치는 쥬스까 난또까 라고 했는데 콜라..)
콜라 자주 쏟는다는 코이치 ㅋㅋ
04
04
세탁기 흉내내는 코이치.
속옷 1벌 가지고 올때도 있다는 쯔요시
They무도랑 계속 속옷얘기
05
호텔에서 살때 속옷 맡겼더니 짱 깨끗하게 빨아졌다는 코이치.
바퀴벌레 젓가락으로 잡은적 있다는 쯔요시.
벌레 구해주려다가 경비원에게 의심받은 쯔요시
06
도쿄돔에서도 경비에게 제지당하는 코이치
자동문도 안열리고 자동 수도도 작동 잘 안한다는 코이치 코이치
코이치: 난 존재 하지 않는지도 몰라
쯔요시: 니가 존재 안하면 우린 뭐 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