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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090819 ~ 24

2♪ 2009. 8. 26.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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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삼각군.
멘트하시고 블랙홀속으로 슝 들어가 버리셨음 ㅋㅋㅋ
근데 삼각군이 엔딩멘트하셔서
너무 앵콜을 외칠수 없는 분위기가 됐잖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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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같이 보이지만 실은 우동!
별로 느끼하지도 않공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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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스 사무소에 잠시 들렸을때
우리 어퐈들..
무슨 이벤트 하고 있었던것 같은데 상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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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거... 개..나...... 주면 안되겠고
내 스폰으로 활용할순 있겠구낭.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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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버서리 카페에서!
맥주메뉴중에 하프앤하프가 뭘까 뭘까 하고 시켰는데 흑맥주와 걍 맥주 반반이었어..
흑맥주 별로 안좋아하지만 분위기는 최고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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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쿡에서 오신 한달에 한번은 만나는 님과 오랫만에 만난님네 호텔에서.
아마 쇼
아 지금이라면 전부 말할 수 있어?
뭔노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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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느끼며 있고 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절한 자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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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따라 @#$%$@# 미술 대학원에 따라갔다가..
뭔가 열심히 설명하고 계시지만
내눈에는 그냥 복숭아랑 오렌지쥬스였그여..
미야네여 목이 말라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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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부터 내가 무궁화 속을 들여다 보면
꼭 개미 일마리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은근 천대받는 무궁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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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토요일?
오전부터 나가서 남에 학교 구경하고
롯본기 힐즈에서 축제 한데! 라고 해서 얼릉 뛰어가봤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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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 무슨 힐즈사는 무슨 아저씨였는데.. 아 뭐였지..
여튼 롯본기 힐즈의 노래? 같은거 하셨는데
너무 길어서
와 이거 한 12절 까지있나봐 ㅋ케케ㅔㅋ케케
했는데 9절까지 있었음......
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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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어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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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녀자가 악수회 하고 있었는데
누군지 모르겠고..ㅋㅋ
설마 AKB거나 이러진 않았겠지?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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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원을그리면서 춤추고 있었는데
일반인이 한명씩들어가서 같이 후리 하는 축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웃겼음...
근데 나 들어가고싶었어..
후리 은근 어려워 앞으로 갔다가 뒤로 갔다가 스텝밟고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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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덥고 찬게 먹고싶어서 하나 사먹었는데..
차!!!
코멘트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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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옆 풀밭에 사람들이 막 누워 있었음..
그냥 보면 우왕 되게 평화로워 보여 ^______________^
같은 광경인데
너네 풀독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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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아사 잠깐 들어갔을때..
뭔가 시청률표를 쭉 붙여놨는데
아무리 찾아봤지만 신도이 시청률이 없었..ㅠㅠㅠㅠㅠㅠㅠ
아 눙물좀 닦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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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일별 편성표엔 있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오 너네 정말 그러는거 아니야 ㅠㅠㅠㅠ
왜 효자 가이드 방송 신도이를 없애고 그러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그르지마라 ㅠㅠ 나 막방 보면서 울꺼 같애 ㅠㅠㅠㅠㅠㅠㅠ
은근 정들었다그 ㅠㅠㅠㅠㅠㅠ은근이 아니지 ㅠㅠㅠㅠㅠㅠㅠㅠ
신도이 끝내고 다음프로 얼마나 잘되나 보자
나 그시간에 티비 끌꺼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망해라 이것들아 예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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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많이 집어먹었는데
또 배고파져서 집가는길에 프론트 들어가서 쳐묵쳐묵...
이거 되게..킁
나 채소 편식 되게 많이 하는데
우리엄마가 밭에 채소,야채,과일 백종류 키워서 채소맛은 잘 안다..
너네 오래된 풀 넣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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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가격 되게 착한데
접시 크기는 세상에서 제일 못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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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그.. 브이슈란에서 코이치가 우앗! 마시쪄!!!!!!!!!
라고 하셨었던 탄시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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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저곳에 코이치가 앉았었지..
하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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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앉아계신 자리거나 아님 그 옆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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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셋트..
이게 천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이 날도둑놈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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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무슨...
한점씩 먹으면 끗이니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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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이 코이치가 먹었던 그것.
정말ㄹㄹㄹㄹㄹㄹㄹ 양 적다..
맛있긴 맛있었는데 막 우왓!!!!!!!!!!맛있어!!!!!!!!!꺄악!!!!!!!!!!!꺄꺆꺄꺄꺄
할정도는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맛없는 고기 되게 드물구낭..
그래도 난 내가 집에 내려갈때마다
이건 소한마리에서 주먹만큼밖에 안나와서 직접 도축장에서 고기 가져오는 아는 정육점 아저씨가
안팔고 미리 예약해뒀다가 준다며 너네가한번씩집에올때마다고기값으로만몇십만원이나가는줄이나아니
라고 은근 구박했던 그 소고기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더라... 입에서 녹는다는건 바로 그런거지..
아우 먹고싶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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