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수사를 나와서 길을 몇번 헤메고 금각사로! ㅋㅋㅋ 제대로 한번에 찾아가면 재미없지..ㅋㅋ 교토는 버스를 타고 돌아댕기기때문에 1일 500엔 패스를 사면 뽕을 뽑아영 입구에 있는 나무 도금이다.. 대충 청수사를 보고 나와서, 영화마을에 가려고 했는데 벌써 시간도 얼마 안남았고, 입장료가 2200엔이라고 해서 발길을 돌려 은각사로 가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마을 아마 인간실격도 찍고, 코이치 하현의 달 찍은곳 이라고 생각했는데 안가서 아쉽지만 비오는 교토는........... 아우.. 비오는 교토는 운치있어여......................... ...................라니 얼어죽을..진짜 추워서 얼어 죽을뻔.ㅠㅠ 은각사도 참멋져뜸.. 하지만 문제는 이제 절을 하도 돌아댕기다보니까..
사생활♩
2010. 3. 24.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