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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3/30 또 나카메구로..

2♪ 2010. 3. 30. 23:26
























오늘은 나카메갔다가 밥먹고 노래방가서
컨티뉴드를 부르며 코쨩 ㅠㅠ 어제봐ㅣㅆ는데 보고싶어 코쨩 ㅠㅠ 또 언제또 봐 코쨩ㅠㅠㅠㅠ
을 외치고 돌아왔는데
이게 왠일 편지라니 편지라니 편지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은오빠 이귀여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오 정말
내가 병신같이 왜 어제 가가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의 오라스와 천추락은 괜히 오라스와 천추락이 아닌걸 알고 있었으면서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 비싸도 오늘 가는거였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훨 비쌌어도 오늘 가야되는거였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그래도 11시쯤 옥션봤을때 아직 만엔인게 있어서 이거 집고 갈까 했는데 너무 11시고 준비 하나도 안해놓고 짐싸다 말아서 집은 거지고 약속... 도 아니지만 여튼 만나야 될 사람이 12시부터 줄줄이 3명이나 있었다곤 해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든걸 다버리고 내가 제국에 갔어야했어 ㅠㅠㅠㅠㅠㅠㅠ 다시해 다시 물러줘 물러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 위가 아파진다 ㅠㅠ 작은오빠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도 나카메 가야하나 마지막까지 난 작은어퐈를 찾아 헤매다 들어가는거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아우 아웅 우웅 으아 으아 으악 으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킨키나 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콧물로 베게를 적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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